세상을 바꾸는 콘텐츠관리솔루션, 이제 Smart DB로 디자인하세요.

우리는 매일 컴퓨터로 문서, 이미지, 멀티미디어 등의 콘텐츠를 만듭니다.
회사 근무간 일하면서 만드는 자료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정보를 찾고 스크랩하고 다운받고 정리하죠.

이제 우리에게는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죠.
그것이 문서가 됐든, 이미지가 됐든,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됐든 무엇이든지 말이죠.

그것을 공유하기도 하고 혼자 보관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만든 콘텐츠와 정보를
내 컴퓨터에 이렇게 관리해 왔습니다.



폴더에 폴더로 넣어 놓거나
한 폴더에 내가 만들거나 외부에서 가져온 콘텐츠를 파일로 쭉 깔아놓거나...

우리는 이런 경험을 합니다.
"아~ 내가 그 자료를 어디다 놨더라?"
이러면서 한참을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만든것인데 말이죠.

웹하드라는 것도 씁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기 위해서
10년넘게 사용해 온 방식이죠.
이것도 같은 개념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폴더에 폴더로 자료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자료를 찾아야 하고, 그 자료가 무슨의미인지 알려면
다운받아 마우스를 두 번 클릭해서 열어보고 내용을 대충 봐야
그제서야 무슨 자료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클라우드도 많이 사용합니다.
공유도 할 수 있고, 내 자료를 PC와 스마트디바이스에서 언제든지 접속하고
자료를 볼 수 있고하니 웹하드를 대체하는 역할도 했었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화면도 이렇습니다.






모두 폴더에 폴더로 관리가 되고, 콘텐츠를 쭉 깔아놓으면 제목과 파일종류 외에
우리는 아무런 정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예전 직원 자료를 몽땅 카피하여 내 컴퓨터에 설치하고
내용을 보려고 하면 파일을 열어보지 않는 이상 무슨 의미인지 알아볼 수 없겠죠?

이때까지 우리는 이렇게 관리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익숙해져서
이런 방식이 별로 불편한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관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각 분류를 카테고리로 설정하고 그 안에는 필드를 내가 원하는대로
혹은 기업이라면 기업이 원하는대로 구성하여
그 안에 구분할 내용을 넣는다면 폴더를 생성할 필요도
자료를 열어볼 필요도 없겠죠?

또 각 필드가 엑셀의 필터처럼 내역을 선택하여 조회한다면
내가 원하는 자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위의 화면은 어떤가요?
이미지가 섬네일로 바로 보이죠?
이 자료의 이미지와 그에따른 내용을 한꺼번에 보니
내가 작성하거나 만든 자료가 아니라도
한번에 그 이력을 알 수가 있습니다.

Smart DB는 기존에 우리가 불편하면서도 익숙해져버린
무감각했던 습관들을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관리라는
자산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런 방식으로 관리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여러 직원에게 분산되어 있던 콘텐츠와 정보들이
하나의 서버에 축적이 되니 사용하면 할 수록
기업의 자산이 됩니다.

또한 그런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인수인계할 때에도
정보가 한꺼번에 담겨 있어 내용을 보지 않아도
기본적인 파악을 할 수 있게 되죠.
실제적인 기업지적자산 구축이 가능해 지는 겁니다.

이제 이전 버전의 N-View가 Smart DB로 거듭납니다.

이제 자료를 여기저기 분산해 놓지 마세요. Smart DB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