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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대영역 온라인평가 시스템 사업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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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영어 4대영역(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온라인학습평가시스템 구축의 방향과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사업계획 내용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2011년 9월경,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가 한참 이슈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지는 않은 상태였고, 뚜렷한 방향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시기였지만 수학능력시험의 영어과목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영어교육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죠. 특히 학원가에는 NEAT를 표방하는 수업을 시작하기도 하는 시기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방향도 나오지 않았었는데요..  그 당시 NEAT라는 요소를 보고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화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을지를 생각해 봤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말하기, 쓰기 부분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그리고 그 시스템으로 어떻게 학습을 시킬 것인지,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어떻게 사업화 하고 교육시장에 들어가게 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했었습니다. 특히 시스템 구축기업이었기에 콘텐츠를 생산하기 어려우므로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고민했습니다.  컴퓨터로 평가를 한다는 건 컴퓨터로 학습하는 것도 같이 익숙해져야 합니다. 또한 교사들과 학생들이 유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할 것 입니다. 2011년 경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라는 아무것도 제대로 확정되지 않은 시기에 향후 그림을 그려봤던 영어 4대영역 온라인학습평가시스템과 사업방향을 올려봅니다.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에 관한 메뉴리스트 및 기능에 관한 내용이나 사업을 위한 가격에 관한 내용은 제외합니다.